비난 하거나, 불평 하지 말라(Don't be criticize, condemn or complain.)

  • 대개 사람들을 다루는 경우 상대를 논리의 동물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상대는 감정의 동물이고 심지어 편견에 가득 차 있으며 자존심과 허영심에 의해 행동한다는 것을 명심 하지 않으면 안된다.
  • 죽을 때까지 남에게 원망을 받고 싶은 사람은 남을 신랄하게 비판하라. 그 비판이 확실하면 할수록 효과는 더 커진다.
  • 무자비한 살인자 조차 결코 자기 자신의 행동이 잘못된 것임을 인정하지 않는다.(교도소에 있는 제수자들 중에 자기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사람은 없다. '그때는 그럴 수 밖에 없었다' 라고 자기 합리화 할뿐.)
  • 비판이란 쓸데없는 짓이다. 비판은 인간을 방어적 입장에 서게 하고 대개 그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을 정당화하도록 안간힘을 쓰게 만들기 때문이다.
  • 비판이란 위험한 것이다. 그것은 한 인간의 소중한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고, 그 의 중요감에 손상을 주고, 원한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 선행에 대해 칭찬을 받은 동물은 나쁜 행동에 대해 벌을 받은 동물보다 훨씬 더 빨리 배우고 훨씬 효과적으로 배운 것을 습득한다는 것을 증명 했다.
  • 비판에 의해서 우리들은 지속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종종 원한을 사게 된다.
  • 우리는 칭찬을 갈망하는 것만큼 비난을 두려워합니다.
  • 비판이 불러일으키는 원한은 직원들과 가족, 친구들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그러면서 비판한 상황을 개선 시킬 수 없다.
  • 인간의 성격이란 아무리 나쁜 짓을 하더라도 자기 자신은 제외하고 다른 모든 사람들을 비난하는 경향이 있다.
  • 비난은 집 비둘기와 같다. 집 비둘기는 언제나 자기 집으로 돌아오는 법.
  • 우리가 바로잡아 주려고 하거나 비난하려고 하는 사람은 아마도 그들 자신을 정당화 하고 오히려 우리를 비난하려 할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도록 하자.
  • 사람들을 비난하기 이전에 그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자. 그들이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 하고 머릿속으로 생각 해보자. 그것은 비판보다는 훨씬 유익하고 흥미있는 일이다. 또한 그것은 동정과 관용과 우애를 길러준다.
  • 모든 것을 안다는 것은 모든 것을 용서하는 것이다. - 존슨 박사

일화 - 유명한 시험비행사 "밥 후버"
비행도중 엔진이 정지. 
능숙한 솜씨로 착륙은 했고 부상자는 아무도 없지만 기체는 무참히 부서짐.
비행기 연료가 잘못됨을 확인.
비행장으로 돌아온 그는 비행기 정비사를 만나 이렇게 이야기 함.
"자네는 다시는 이런 실수를 저지르지 않으리라고 나는 확신하고 있네. 그러니 내 비행기는 자네가 맡아 주게."

이 말을 들은 정비사 마음은 어땟을까? 나두 할 수 있을까? ^^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을 마치 이야기 하는 듯한 내용이어서 신기하고 놀랍다.
나는 일하면서 항상 갈망 했었다. "칭찬 받고 싶다."
그러나 정작 나는 어떻게 행동을 했던가?
그 누군가에게 비난으로 상처를 주지 않았는가?
나를 떠나게 만들지는 않았는가?
예전에 읽었던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라는 책이 생각나는...
내 주변 사람들에게 칭찬을 해주자. 비난 보다 칭찬을.
칭찬으로 감동을 주고 내 사람으로 만들자~



※ 링컨에 대한 일화가 나오는데 링컨과 관련된 책을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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